선녀와나무꾼 기사를 twitter로 보내기 기사를 facebook으로 보내기 2015.09.21





그 시절 추억의 테마공원 선녀와나무꾼은 여러분이 쉴 수 있는 마음의 고향입니다.
나 어릴 적 그 시절을 만들면서 가슴이 뛰었고, 눈물이 글썽하였습니다.
그리운 얼굴이 생각날 때, 고향이 그리울 때...

여러분!
선녀와 나무꾼 테마공원으로 오십시오.
단 하루라도 그리운 추억속으로 돌아가 우리 옛 이야기 하면서 구수한 숭늉 한 대접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봅시다.

*우천시에도 관리이 가능하며 온종일 쉬어갈 수 있는 고향같은 테마공원입니다.

홈페이지 가기 http://www.namuggun.com/